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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슈에뜨, 라이프스타일로 확장

Wednesday, Aug. 27, 2014 | 송인경 기자, in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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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이제 옷만으로 승부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를 상용화하고 매출로 이어가는 브랜드가 몇이나 될까?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럭키슈에뜨」가 소리소문 없이 라이프스타일로 사세를 확장해 눈길을 끈다.

기존에도 ACC라인의 인기가 높은 「럭키슈에뜨」는 올해 S/S 시즌부터 라이프스타일로의 라인익스텐션을 시도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주얼리 백 슈즈 외에 핸드폰케이스와 수영복, 비치타올 홈웨어 등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 중 핸드폰케이스는 4000개 수량을 솔드아웃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어냈다. 이 외에 스페셜 스폿 아이템으로 선보인 에코백은 1000장을 선보였는데 판매율 90%를 기록하며 이슈를 모았다.

「럭키슈에뜨」는 발빠른 라인익스텐션으로 소비층을 확대해갈 방침이다. 올해 스테이셔너리, 뷰티 아이템에 대한 확장을 검토 중이다. 또 향기 마케팅에 대한 시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럭키슈에뜨」의 재미있는 컬렉션 인스피레이션과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들은 오는 9월부터 웹진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스타일링 음악 핫숍 핫플레이스 등 「럭키슈에뜨」만의 감성과 연결된 카테고리를 통해 브랜드만의 문화를 공유하고자 기획했다.

김정림 「럭키슈에뜨」 총괄 부장은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럭키슈에뜨」는 아이템의 확장성이 무궁무진하다. 김재현 이사가 컬렉션의 인스피레이션을 확실히 리드하고 젊고 기동력있는 직원들이 재미있는 아이템 아이디어를 내며 브랜딩하고 있다. 소비자들도 이러한 시도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럭키슈에뜨」의 기존 마니아층은 물론 신규 소비층 또 남성 마니아층까지 형성하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다방면에서 브랜딩을 확장하는 「럭키슈에뜨」는 메가스토어 개념의 채널 확장도 앞장서 선보일 계획이다. 라인익스텐션과 동시에 쇼핑몰, 플래그십스토어 등을 기획하고 있으며 올해 총 3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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