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엑소로 글로벌 굳히기

    s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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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6.26조회수 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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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그룹(대표 김성주)의 독일 명품 브랜드 「MCM」이 글로벌 전속 모델로 아이돌 그룹 엑소(EXO)를 발탁했다. 이 브랜드는 중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신 한류의 열풍의 주역인 엑소를 글로벌 모델로 선정한 것이다.

    이후 엑소는 1년간 「MCM」최초로 글로벌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올 하반기부터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출시해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첫 공식행사로 26일 엑소 멤버중 일부가 서울 명동에 위치한 MCM 플래그십스토어 행사에 참여한다.

    이에「MCM」관계자는 “현재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글로벌 대세인 그룹 엑소가 유니크하고 모던한 스타일로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MCM」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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