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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등 인스타그램 주목!

Friday, May 30, 2014 | 류수지 기자, su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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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아디다스오리지널」「톱샵(TOPSHOP)」등 글로벌 패션기업이 주목하는 소셜 네트워킹 신흥강자는? 현재 전 세계 사용자가 2억명을 돌파한 인스타그램(instagram)이다. 간단한 문구에 사진, 동영상으로 소통하는 이 채널은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끌어내며 2500개 이상의 브랜드들이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나이키」는 팔로워수가 450만명으로 돌파하며 인스타그램을 가장 잘 활용한 기업으로 꼽힌다. 이어「포에버21」360만,「톱샵」220만명,「「아디다스오리지널」가 200만명에 다다르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내부 행사나 화보 촬영 모습을 공개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고 일상을 공유해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해시태그(hash tag)를 통해 같은 주제를 한 번에 모으고 관심을 유발한다.

한국패션계도 인스타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브랜드는 40만의 팔로워를 가진「스타일난다」다. 이 브랜드는 자사의 모델들을 활용해 브랜드의 컨셉과 문화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로써 자연스럽게 외국인들에게 브랜드를 노출시켜 인지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자사의 온라인 사이트로 유입시켜 구매로 이어지는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유니클로코리아」「에잇세컨즈」「뉴발란스코리아」등이 인스타그램을 적극 활용 중이다. 특히 이들은 제품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그들이 지닌 감성과 문화를 공유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이제 소비자들은 제품자체만을 보고 지갑을 여는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공감과 지지를 통해 구매로 이어지는 시대가 왔다. 얼마나 제대로된 문화를 형성하고 소비자들의 공감을 자아 낼 수 있느냐가 마케팅의 새로운 포인트가 될 것이다.



▲ 해외 브랜드들의 인스타그램
  


▲ 국내 브랜드들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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