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캐주얼 "키즈"까지 확장

Today's News

< 브랜드 >

스트리트캐주얼 '키즈'까지 확장

Wednesday, May 14, 2014 | 이아현 기자, fcover@fashionbiz.co.kr

  • VIEW
  • 5343
캐주얼에 이어 아동복에서도 '스트리트 캐주얼' 붐! 지난해부터 캐주얼 메가 트렌드로 떠오른 '스웨그(Swag)'가 키즈 시장에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블랙&화이트, 캐릭터&로고 플레이를 활용한 디자인에 스냅백, 야구점퍼, 티셔츠 등이 히트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특히 메이저 브랜드의 키즈라인 확장으로 2030 젊은 부모를 타깃으로한 영 패밀리웨어도 눈길을 끈다.

보이런던UK(대표 박훈)에서 전개하는 「보이런던」은 지난해부터 일찍이 키즈라인을 런칭했다. 티셔츠, 스냅백을 메인 상품으로 「보이런던」로고를 활용한 다양한 시그니처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다.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에서 전개하는 미국 힙합 패션 브랜드 「어드바이저리」도 최근 키즈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키즈라인은 캐릭터 심슨과 콜래보레이션 한 상품을 메인으로 선보인다. 심슨 캐릭터 티셔츠, 스냅백 등이 주를 이루며 힙합 패밀리룩으로도 연출 할 수 있다.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의 「NBA」는 스냅백으로 아동 마켓에 문을 두드렸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NBA키즈 캡' 시리즈를 출시한 「NBA」는 스웨그 스타일의 블랙 앤 화이트 스냅백, 플리팝 캡 시리즈 등을 선보인다.

스트리트부터 캐릭터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자랑하는 알엑스케이(대표 이경태)의 「햇츠온」은 지난 3월부터 키즈 단독매장을 전개하며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를 보이고 있다. 키즈 라인에 0~2세 유아 상품도 추가했으며 강렬한 패턴과 캐릭터, 힙합 무드를 섞은 아이템을 전개중이다. 「햇츠온키즈」는 AK플라자 평택점을 시작으로 분당에 2호점을 오픈했으며 상반기 5개점을 목표로 한다.





  




사진설명: 위에서부터 「보이런던키즈」 「어드바이저리」 「NBA키즈」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