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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디렉터 최유정의
「루츠」 패션쇼

Wednesday, June 4, 2008 | 문명선 기자, moon081@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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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디렉터 최유정의 조인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SK네트웍스((대표 정만원www.sknetworks.co.kr)의  「루츠」 가  오늘(6월 4일 수요일)  F/W 컬렉션  패션쇼를 개최한다. ''Welcome to the Island of Roots''의 테마로 캐나다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선보인다. 오후 4시와 8시에  잠원동 한강공원에 위치한 프라디아(Fradia)에서 진행하며 트레이딩업 「루츠」의 가을 겨울 상품을 미리 볼 수 있다.

최유정 디렉터는 “「루츠」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캐주얼이다. 캐나다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충분히 더욱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가치가 충분한 브랜드임에도 그 파워가 제대로 발휘되지 못했다. 「루츠」는 지난 73년에 광활한 캐나다의 자연 속에서 탄생한 ‘그린’ ‘내추럴’의 상징적인 이미지를 지니고 있다"며 “「루츠」의 컨셉은 라이프스타일이 담겨 있는 근원이다. 「루츠」에는 친환경, 자연친화, 스포츠를 사랑하는 정신이 녹아 있다. 브랜드의 근원과 디자인 모드, 디테일, 부자재를 쓰는 테크닉, 오가닉 소재 등이 함께할 것이다. 캐나다가 가지고 있는 강점인 아웃도어의 감성과 우리나라 소비자가 선호하거나 즐기는 아이템을 개발해 그래픽, 체크 패턴 등을 다양하게 선보여 프리미엄 신 아웃도어 캐주얼 영역을 개척하려 한다. 「루츠」만의 캐릭터 모티브로 친환경적이며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헌팅, 모티브, 낚시에 응용되는 디테일 등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요소들을, 「루츠」에서는 유니크하고 내피 디테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오리지널리티를 살린 ‘1973 익스트림라인 15%, 캐나다 루츠 라인 25%, 루츠 오리지널 테마를 60%로 각각 구성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크로스 코디를 제안할 전략이다.

남성캐릭터「쉬퐁」 디자인실 여성복 팀장, 보성어패럴 「보이런던」여성복 팀장을거쳐 지난 2001년부터  이엑스알코리아에 몸담으면서「EXR」의 디자인 팀장에서 감사의 위치까지 점프업하면서 화제의 인물이 된 디렉터 최유정은 2007년 드레스투킬 코리아의 감사를 거쳐 지난 2월부터  SK네트웍스 「루츠」 상품기획 총괄을 맡아왔다.

TIP. 프라디아(Fradia)는 어떤 곳?

한강 주변의 많은 선상 까페 중에서도 최근 패션쇼및 이벤트 파티 공간으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 바로 ''프라디아''다. 지난 2007년  6월 15일 이효리의 오픈 축하 공연으로 화제가 됐다.  막강한 연예인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유명 CF감독인 차은택 아프리카 픽쳐스 대표가 지인들과 함께 ''문화예술공간''을 지향하며 오픈했다.

3층 600평의 큰 규모에 빅뱅 등 뮤직비디오 촬영 공간으로 알려지면서 패션쇼 및 런칭 이벤트 공간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각종 웨딩 및 기업 파티는 물론 ''벤셔먼''  ''아디다스 바이 스텔라매카트니'' ''뉴발란스'' ''스와로브스키'' ''제냐'' ''나이키 + 스포트브랜드'' 에 이어 최근에는 니키힐튼의 ''니콜라이'' 한국 런칭쇼가 열린 곳도 바로 프라디아며 오늘 ''루츠 F/W 컬렉션'' 이후에도  핫서머를 앞두고 수많은 이벤트가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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