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블랙프라이데이 소비자 관심도 압도적 1위

23.11.30 ∙ 조회수 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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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앤리서치(대표 한창호)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엑스(구 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이커머스 7곳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를 조사했다. 지난해와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당일 기준 전 2주간, 2022.11.12~25 vs 2023.11.11~24)의 정보량(포스팅 수=관심도)을 분석 결과 쿠팡, 인터파크, G마켓, 11번가, 티몬, 옥션, 위메프 중 ‘쿠팡’이 압도적인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소비자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쿠팡(대표 강한승 박대준)은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직전 2주간 총 16만1456건의 정보량을 쌓으며 2년 연속 이커머스 소비자 관심도 선두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동기엔 16만2216건을 기록한 것에 비해 0.47%가 줄었지만 여전히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상태다.

뒤이어 인터파크가 2만3091건의 정보량으로 2위에 올랐다. 지난해 기록인 3만768건에 비해 24.95% 감소했음에도 상위권에 안착했다. 지마켓은 올해 총 2만2826건으로 3위를 기록했으며 전년동기대비 관심도가 35.92% 늘어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11번가는 1만6019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9.14% 감소하며 4위를 차지했다.

티몬은 올해 1만6건의 포스팅 수로 5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에 비해 3.34% 증가한 수치다. 관심도 6위는 지마켓의 옥션으로 총 9469건의 포스팅 수를 기록했고 전년동기대비 9.34% 감소했다. 7위인 위메프는 올해 6827건의 정보량으로 지난해에 비해 30.13% 줄었다.

데이터앤리서치 측은 “최근 수년간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빅데이터상으론 이커머스 업계의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마케팅 성과가 지난해 수준을 지키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패션비즈=문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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