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미, 파리 생토노레에 두 번째 플래그십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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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미, 파리 생토노레에 두 번째 플래그십 오픈

Monday, Sept. 25, 2023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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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드(대표 우영미)의 럭셔리 패션하우스 '우영미(WOOYOUNGMI)'가 프랑스 파리 생토노레(Rue Saint-Honoré )거리에 파리의 두 번째 플레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서울의 도산, 파리의 마레(Le Marais)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하는 생토노레 플래그십스토어는 우영미의 새로운 스토어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계획이다.

매장 중앙에 귀를 형상화한 볼드하고 유연한 형태의 대형 레드 오브제를 배치해 임팩트를 주고 가구와 진열장 등 상품 공간은 단정하고 미니멀하게 디자인해 정돈된 느낌의 현대적 공간으로 구현했다. 상품과 집기 및 중앙 오브제의 조화를 강조하기 위해 실버, 블랙, 화이트, 레드의 4가지 색상을 선택적으로 사용했고, 천장 전면에 바리솔 조명을 설치해 매장 전체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편안한 조명으로 고객들이 매장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영미의 세 번째 플래그십이 들어선 생토노레 거리는 1마일(약 1.6km)를 조금 넘는 길이의 파리의 우아함을 상징하는 중심지로 튈르리 공원과 방돔광장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 에르메스, 샤넬, 생로랑 등 고급 디자이너 부티크부터 하이엔드 주얼리 매장은 물론 만다린 오리엔탈, 코스테 같은 유명 호텔들이 자리잡고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급 쇼핑거리로 한국 브랜드 중에서는 우영미가 처음 입점해 주목받고 있다.

우영미의 글로벌 마케팅팀에서는 "생토노레 거리는 그 유명세 만큼이나 입점이 까다로운 상권으로 알려져 있으며 통상 2~3년 이상 준비기간과 건물 입주민 전체의 허가 등 브랜드 자체가 인정을 받지 못하면 들어갈 수 없다. 이 때문에 이번 우영미 플래그십 오픈은 더욱 고무적이다"라며 "한국 브랜드 최초로 생토노레 거리에 단독 스토어를 오픈한 만큼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우영미 생토노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며 오픈 당일인 26일 밤에는 파리의 유명클럽인 ‘CARBONE’에서 오픈 파티를 열 계획이며 현지의 미디어와 패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우영미는 한국의 대표 디자이너 우영미가 2002년 파리에서 론칭한 럭셔리 브랜드다. 론칭 후 현재까지 매년 파리 패션위크의 공식 남성복 쇼 스케줄에서 컬렉션을 발표하며 파리 봉마르쉐를 비롯한 유명 백화점 명품관에 입점하여 인기를 입증,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 우영미 생토노레 플래그십스토어 위치 : 4 RUE DU MARCHE SAINT-HONORE 75001,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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