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골프, 기술력 ↑ 스키마테크 재킷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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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골프, 기술력 ↑ 스키마테크 재킷 선봬

Monday, Sept. 25, 2023 | 이지은 기자, jieun212@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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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대표 손승원)에서 전개하는 퍼포먼스 골프웨어 '데상트골프(Descent Golf)'가 기능성을 강조한 '스키마테크 다운 재킷(SCHEMA-TECH DOWN JACKET)'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대회를 뛰는 투어 프로에게 최상의 경기력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한 테크웨어다. 스윙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고기능성 소재, 독창적 공법으로 활동성, 보온성, 편의성 등 핵심 기능성을 강화했다.

스키마테크 라인은 데상트그룹이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 테크놀로지 퍼포먼스 라인이다. 신체의 다양한 움직임을 정교하게 분석한 후 각 부위별 원단을 차별화한 직조 공법이 특징이다. 스키, 트레이닝 등 스포츠 카테고리에서 골프웨어 쪽으로도 라인을 확장했다. 이번에 데상트골프에서 선보인 스키마테크 다운 재킷이 바로 스키마테크 라인 중 하나이다.

앞뒤 몸 판은 크게 두 개 부위로 나눠 원단을 차별화 적용했다. 가슴과 등 전면에는 신축성이 뛰어난 스키마테크 자카드 원단을 사용했다. 이 원단은 가로세로 사방으로 늘어나는 신축성과 안팎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 에어서큘레이션 기능을 탑재해 흡습속건 및 땀 배출을 돕고 체온 유지 효과를 제공한다.

팔과 복부 쪽에는 에어브러시 소재를 사용했다. 소재 특성상 적당한 강도로 몸을 잡아줘서 반복적인 움직임에도 회복력이 뛰어나 착용감이 편하고, 몸매 보정 효과도 있다. 또 살짝 광택감이 돌며 실키한 소재라 피부에 닿는 촉감이 부드럽다.

경기 집중에 도움을 주는 사소한 디테일도 눈에 띈다. 전면부에 듀얼 지퍼를 사용해 땀 배출 및 체온을 조절하는 벤틸레이션(환기) 효과가 있다. 이 밖에 어드레스에 방해되지 않도록  소맷단을 짧게 설계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좌우 겨드랑이와 팔 아래 부위에 지퍼를 적용해 통기성에 도움을 줬다.

기능성만 강조한 게 아니다. 잘 재단된 테일러링과 짙은 네이비 컬러를 중심으로 절제된 세련미를 보여줬다. 로고가 크게 드러나지 않는 간결함으로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하고 고급 소재와 기능성이 뒷받침된 디테일을 강조하며 데상트골프만의 퍼포먼스 골프웨어 정체성을 드러냈다. [패션비즈=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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