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팝업 메카 성수에서 소공인 전시·홍보 지원
팝업의 성지로 떠오른 서울 성수동에서 소공인 브랜드들도 전시 팝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최근 성수사거리 인근에 지하 2층 ~ 지상 7층 규모로 완공한 서울제조산업허브 내 중앙 통유리 원형 공간에 의류와 가방, 수제화, 주얼리 등 4개 분야 소공인들을 모집해 팝업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이하 SBA)은 서울 도시형 소공인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 및 서울제조산업허브 활성화를 위해 ‘서울 도시형 소공인 전시 & 홍보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 브랜드를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SBA는 서울제조산업허브 3~6층의 각 층별 약 22㎡(7평) 규모 원형 전시 공간을 각 모집 분야별 1개 소공인에 오는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지원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전시·홍보를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허브 외관 통유리에는 시트지 등을 활용한 레터링이나 이미지로 전체 테마를 구성하고 각 층별 개별 공간에는 브랜드가 독립 혹은 전체 캠페인에 맞는 상품을 전시할 수 있게 한다. 각 공간에는 필요시 마네킹과 행거, 테이블, 가구 소품 등을 제공하며 운영 관리 인력도 지원한다.
여기에 패션지 본지 기사와 온라인 뉴스 및 배너를 통한 홍보·마케팅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네이버 등 각종 포털에 관련 브랜드와 전시·팝업이 노출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패션 관련 유명 인플루언서들도 현장 방문과 관련 자료를 각자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려 소공인 브랜드들의 홍보·마케팅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SBA 홈페이지 내 공지 사항을 통해 7월 3일(월) 오후 4시까지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같은 달 5일 참여 브랜드를 선정한다. 확정된 브랜드는 내달 17일(준비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개별 전시·팝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소재지의 도시형 소공인 인증 기업이다.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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