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렌메모리, 중고 거래에 NFT 보증서 도입
B2B 중고마켓 솔루션 ‘릴레이’를 운영하는 마들렌메모리(대표 유재원)가 디지털 보증서 발급 서비스 ‘버클’을 운영하는 매스어답션(대표 박찬우)과 대체 불가능 토큰(NFT) 기반의 새로운 중고 거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스어답션의 NFT 기반 디지털 보증서에 중고거래 기능을 탑재해 중고거래의 신뢰도와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고객사에게는 초월적으로 향상된 CRM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버클’을 도입한 고객사는 자사 제품이 판매된 시점부터 중고 거래 이후에도 디지털 보증서를 통해 상품 전체 생애 주기에 걸친 멀티-오너(multi-owner) CRM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중고 거래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종이 보증서 없이도 브랜드로부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유재원 마들렌메모리 대표는 “매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고 시장에서 중고 거래의 신뢰성과 사후 관리의 편의성을 위해 고객과 브랜드 모두에게 필요한 기능”이라며 “매스어답션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이 릴레이에 더해져 큰 시너지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우 매스어답션 대표는 “마들렌메모리의 중고거래 서비스 ‘릴레이’ 야말로 디지털 보증서 서비스의 문턱을 낮출 수 있는 턴 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의 효용성이 더욱 강화되어 더 많은 고객사에게서 관심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마들렌메모리는 패션 브랜드가 중고 마켓을 도입하는데 필요한 기술, 물류, 운영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B2B 중고마켓 솔루션 ‘릴레이’를 제공한다. 브랜드는 도입 과정에서 중고마켓 운영에 필요한 정책을 정하기만 하면 그 이후 모든 업무를 릴레이가 전담한다. 대표적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FnC의 전용 중고 마켓인 ‘OLO릴레이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매스어답션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새로운 고객경험 솔루션을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B2B SaaS 서비스이다. 지난 2022년 5월 ‘보증서' 서비스 출시 이후 LF mall, SK Stoa, 카페24, 네이버 커머스솔루션마켓 등 대기업과 협업하며 누적 15만건 이상의 보증서를 발급했고, 170여개의 브랜드와 11만 명의 고객을 연결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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