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데이걸, 5만장 판매고 '힙해팬츠' 열풍 이어가

    hyohyo
    |
    23.05.31조회수 1441
    Copy Link



    이랜드글로벌(대표 김태형, 최종양)에서 운영하는 여아 주니어 브랜드 '더데이걸'이 누적 5만장 판매고의 냉감 소재 '힙해팬츠 컬렉션'의 흥행을 이어간다. 더데이걸에서 직접 개발한 냉감 소재를 사용한 힙해팬츠는 여름 시즌 베스트셀러다.

    이번 여름 시즌에는 조거팬츠, 와이드팬츠, 오버롤팬츠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했으며 다양한 기장과 형태로 출시돼 아이들이 본인의 키와 연출하고 싶은 핏을 고려해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인 조거팬츠는 힙한 디자인으로 한여름에 크롭티와 연출하기 좋고, 가볍고 시원한 소재까지 더해져 댄스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 사이서 인기가 많다.

    더데이걸 관계자는 "올 여름에는 힙해팬츠 뿐만 아니라 같이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크롭티 등 여러 상품들을 함께 선보인다"라고 말하며 "힙한 무드에 냉감 소재까지 더해진 더데이걸의 힙해팬츠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