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감 느끼는 강아지, 간 해독이 관건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23.05.26 ∙ 조회수 2,327
Copy Link
"강아지도 피로감을 느끼나요?" 그렇다. 사람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면 피로감을 느끼듯이 강아지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강아지는 하루종일 자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아니다. 하루종일 자더라도 근본적인 피로감은 풀리지 않는다. 건강은 규칙적인 수면과 활동, 그리고 충분한 휴식에서 출발한다는 걸 잊어서는 안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마련인데, 강아지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유해균에 대한 저항력이 없어지면서 장 트러블, 피부 트러블, 구취 등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기 쉬워진다. 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피로회복이 중요한 것이다.
최근 오르니틴(Ornithine) 이라는 성분이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반려인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오르니틴은 염기성 아미노산으로서 독성이 강한 암모니아로부터 요소를 생성, 체외로 배출하는 경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쉽게 말해 피로감이 쌓이는 원인인 암모니아 농도를 낮추는 게 오르니틴의 핵심 원리인 것이다.
또, 오르니틴은 암모니아 농도를 낮춰주는 것뿐만 아니라 간 기능 개선과 운동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