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펄, 하이엔드 태닝로션 신제품 라인업 3종 출시

하이엔드 태닝로션 브랜드 ‘루시드펄(LUCID PEARL) ’이 봄을 맞이해 신제품 라인업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루시드펄은 오직 피부와 컬러, 태닝 라이프만을 생각한 하이엔드 태닝로션 브랜드로 태닝의 시작부터 끝까지 강력한 보습 및 수분장벽을 생성하며, 산뜻한 향기로의 마무리까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루시드펄의 태닝 로션은 △다이아몬드 더스트 85X △노스탤지아 55X △트와일라잇 45X 등 3종이며, 수분크림 형태로 포뮬레이션 되어 뛰어난 발림성과 흡수력을 통해 깊은 태닝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전 제품 모두 수분장벽 생성 및 보습 시스템으로 수준 높은 컬러변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피부 자극 테스트 및 FDA 승인을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다이아몬드 더스트 85X는 초강력 DHA 성분이 포함된 강력한 브론져로서 즉각적인 컬러 변화와 헤비다크브라운 계열의 짙은 다크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성분 컬러 지속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24K 골드 텍스쳐를 통해 기존의 태닝보다 광채태닝을 더욱 활성화시켜 준다.

루시드펄 관계자는 “신제품 라인업 3종은 루시드펄만의 독자적인 태닝 컬러 기술력과 프리미엄 성분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태닝톤을 오래 지속시켜 주며 야외에 나가지 않고도 언제든 고급스러운 태닝을 할 수 있다”며 “현재 보습제 및 추가 라인업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