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화실업, 한파도 이겨낸 모자 작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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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2.14조회수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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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가 불어닥쳤지만, 거화실업의 손길은 더욱 빨라지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모자 수요가 대폭 늘어나면서 작업물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종만 대표는 "에이전시를 거치지않 고 직접 브랜드와 영업도 하며, 생산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도 잘되어있는 것이 저희의 경쟁력입니다. 이번 시즌 날씨가 추워지면서 공급량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거화실업(대표 이종만)은 1990년에 설립한 니트류 모자,머플러 전문 제조 기업으로 자리잡아오면서 매년 15%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30년 동안 구축해온 제조 라인으로 메이저골프, 여성, 남성, 스포츠, 아웃도어, 아동, 스트리트, 온라인 브랜드 등 거의 모든 복종의 니트,모자를 제작하면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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