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고덕호의 아홉시 티오프' 3년째 제작 지원

    mini
    |
    22.10.06조회수 2000
    Copy Link



    여미지(대표 곽희경)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마코스포츠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GOLF ‘고덕호의 아홉시 티오프' 시즌 1, 2에 이어 시즌 3을 공동제작하면서 3년째 제작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제작 지원하고 있는 SBS골프 ‘고덕호의 아홉시 티오프 시즌 3’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022 F/W 시즌의 콘셉트인 ‘라운딩 인 라이프스타일’ 라운딩룩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착장의상 중 MMW3TR61 고급스러운 변형 사선 조직감의 원단을 사용해 눈길을 끈다. 또한 넥라인 디테일이 유니크 디자인으로 조직감 소재로 신축성이 좋아 편안하게 착용감을 준다.

    이 외에도 MMM3TS61 칼라 배색 디테일로 디자인으로 가볍고 소프트한 착용감으로 신축성이 우수하여 매장에서도 해당 착장 제품 판매율이 40%를 넘어서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백창엽 팀장은 "교습가 레슨 명장 고덕호와 홍나실 기상캐스터가 방송에서 착용한 마코 의상은 매장에서 효자상품으로 매출 효과를 톡톡하게 보고 있다. 골프웨어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 고덕호의 아홉시 티오프 시즌3 지원 제품들이 전체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 추가 리오더를 준비하고 있다"이라고 설명했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