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점 1억5000만원 올린 '에이카화이트' 2호점도

    곽선미 기자
    |
    22.09.28조회수 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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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아드(대표 서인재)가 오는 30일,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4층에 '에이카화이트'의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지난 9월 1일 더현대서울 지하 2층 크리에이티브그라운드에 첫 번째 매장을 낸 에이카화이트는 올해 소비자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첫 번째 매장인 더현대서울점은 오픈 당시에도 여러 셀럽과 뮤지션들이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오픈과 동시에 선발매한 스웻셔츠와 니트류 판매 호조가 이어져, 9월 한 달 매출 1억5000만원을 예상하고 있다.

    에이카화이트 킨텍스점에서는 올 하반기 코트류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 에이카화이트 특유의 로고가 멋스럽게 들어간 스튜디오재킷부터 더플코트와 롱코트까지 다양한 소재와 기장의 아우터를 제안할 예정이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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