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노이풋앤바디, 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 업무협약 체결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22.07.21 ∙ 조회수 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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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스파샵 프랜차이즈 '더하노이풋앤바디'가 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초기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이 큰 신규 가맹자를 위해 보다 안정적인 창업비용을 지원하고자 진행됐으며, 이에 따라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단 대출 한도 및 금리는 개인 신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한은행 맞춤형 금융상품 '프랜차이즈론'은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가맹점주에게 저금리로 창업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더하노이 관계자는 "신한은행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해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비용의 부담으로 망설이고 있는 예비 가맹자들이 해당 프랜차이즈론을 통해 창업 준비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프랜차이즈론 창업비용 대출 관련 지원 이외에도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하여 가맹점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하노이는 얼어붙은 창업시장에서도 단기간 50호점을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아 ‘2022 올해의 프랜차이즈 브랜드파워 1위’ 테라피샵 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응원하며 경력단절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전문 테라피스트를 양성하는 한국스포츠체형관리사협회 설립 및 본사 자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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