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콕스, 2022 여름 신상 슬리퍼 제안

    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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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24조회수 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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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웍스컴퍼니(대표 신대영)의 프리미엄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레이첼콕스(Rachel Cox)'가 여름 일상룩부터 리조트룩까지 편안하게 신기 좋은 다양한 스타일의 슬리퍼를 제안한다.

    내추럴 카우 레더로 제작한 ‘오마(Omar)’는 3cm의 미들힐 굽으로 착용감이 안정적이다. 은은한 피넛 컬러는 세련된 느낌과 동시에 출근룩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비비드 블루 컬러는 휴가 시즌 바캉스룩에 포인트를 더한다.

    와이드 중창 슬리퍼는 레이첼콕스가 제안한 필수템 중 하나다. 유선형 발등 패턴이 독창적인 플리플랍 ‘안젤로(Angelo)’는 작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플랫폼 스타일로 키높이 효과를 준다. 또한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로리(Rory)’는 어퍼의 스펀지와 쿠션을 더한 미드솔로 착용감이 좋다. 두 제품 모두 캐주얼 무드로 데일리하게 신기 좋아 원 마일 웨어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레이첼콕스의 2022 신상 슬리퍼는 29cm, 신세계몰, W컨셉 온라인몰과 레이첼콕스 자사몰 및 가로수길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개한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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