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평화예술전, 6월24일까지 용산아트홀서 진행

    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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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23조회수 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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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용산평화예술전'을 개최한다. 지난 6월20일부터 6월24일까지 서울 용산구 '용산아트홀'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민주평등용산구협의회가 주최하고 민주평등용산구협의회문화예술분과에서 주관한다.

    초대작가로는 강창화, 권대하, 권상호, 권지은, 김가현, 김규리, 김춘옥, 박선영, 박영길, 배성미, 석창우, 손비야, 안진의, 윤송아, 이경수, 이범현, 이세원, 임종염, 하정민, 홍미림, 홍석창이 참여한다.

    용산미술협회에서는 강에스더, 강정윤, 이민경, 이선희, 정승교, 최희경, 용산사진협회는 김상수, 문쾌출, 정두원, 최해욱, 용산서예협회는 고상록, 정숙자, 조윤곤이 참석한다. 특별부스전에는 임종염씨가 진행하며 청소년 16명의 작가도 참여한다.

    한편 용산평화예술전은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행사로 민주평등용산구협의회가 매년 주최하는 주요 사업 중 하나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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