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의 뉴 브랜드 띵크가 상승세다. 간판 모델로 세운 배우 전소민이 착용한 '띵크 파자마세트(일명 전소민 파자마)'의 초도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현재 빠르게 리오더 진행중이다.

띵크는 모든 여성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편안하게 제작됐다. 특히 가벼운 원단과 간결한 디자인으로 편안하게 착용가능하다. 이 중 '플랫 더블유 스윙 브라'는 탄탄한 고신축 나일론 원단으로 제작돼 몸에 붙는 착용감을 준다.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없이 부드럽고 쾌적한 소재라서 안입은듯 편안하다. 사방 스트레치 원단으로 높은 신축성을 자랑하고, 통기성 또한 뛰어나 운동시에 땀 배출이 원할하게 한다. 그래서 일명 골프 라운딩 시에 좋은 '골프브라'로 불리우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전소민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을 잘 표현해줘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것 같다. 전소민 착용한 여성 파자마는 소비자들에게 예약주문을 받고 있고, 입고되는데로 출고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 띵크(THIN.C)는 언더웨어를 넘어 고객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컴포트웨어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띵크(THIN.C)는 'Thin + Comfortable'을 조합한 브랜드 이름으로 당신의 몸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유통망은 GS숍, 롯데아이몰, CJ온스타일, SSG, 11번가, 카카오포스티, 홈앤쇼핑 등 온라인 쇼핑몰과 자사몰에서도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