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손 프로토콜,
메타버스 패션위크 주요 브랜드와 파트너십 체결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22.03.17 ∙ 조회수 2,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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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3의 범용 커머스 결제 레이어 ‘보손 프로토콜(Boson Protocol)’이 디센트럴랜드와 UNXD가 주최하는 첫번째 메타버스 패션위크에 글로벌 유명 패션 브랜드들의 주요 파트너로 참여한다.
보손 프로토콜과 협업하는 브랜드들은 디센트럴랜드 내에 있는 럭셔리하고 독점적인 상품들을 NFT로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인 보손 포털 (Boson Portal)에서 브랜드들의 실물 제품을 상품과 연동된 NFT로 판매할 수 있다.
보손은 이들 브랜드와 NFT프로젝트들이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내의 패션 상점가를 만들었고, 이 가상의 패션가에는 인기있는 하이틴 감성 브랜드 Cider(사이다), 아동복에서 성인옷까지 확장한 프랑스 브랜드 IKKS(익스), NFT 아트프로젝트 기반의 Deadfellaz(데드펠라즈)와 8SIAN(에잇시안), 리투아니아 패션브랜드인 The Rebels by House of Kalinkin, 이집트의 럭셔리 브랜드 Christine Massarany, 주목받는 일본의 디자이너 브랜드 ANREALAGE(언리얼에이지)를 비롯해, Wildfangz by Fang Gang, Chubbies@Santa Monica Place x Macerich, Wonder, NGRAVE 등과 같은 브랜드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보손 프로토콜의 공동창업자인 저스틴 바논(Justin Banon)은 “메타버스 패션위크를 앞두고 디센트럴랜드 내 보손 포털의 패션 디스트릭트에서 실물 제품을 NFT로 판매하고 싶어하는 많은 브랜드들의 증가함에 따라 메타버스 내 상거래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솔루션으로서 우리의 확고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재 메타버스 내에서 제품 판매를 원하는 글로벌 브랜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빠른 시일내에 더 많은 브랜드들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버스 패션위크는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열리며, 이 기간동안 런웨이 쇼, 패션 체험, 팝업 숍, 애프터파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보손 프로토콜 기술을 활용해 실제 제품을 메타버스에서 처음 판매하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을 이번 패션위크를 통해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패션위크 기간 내내 보손 프로토콜 주최로 포탈 내에서 ‘메타버스 커머스의 시대’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 해당 산업 권위자들과 함께 다양한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실제 보손 프로토콜의 기술은 스마트 계약과 실물 자산을 서로 연결해, 중앙집중화된 중개자의 개입없이도 실물 자산을 디지털 가치와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데, 메타버스는 이 역량을 보여주는 첫 사용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바논은 “현재 우리는 사람들과 패션의 관계를 변화시킬 Web3 커머스 기술을 통해 브랜드 소비자 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며 “보손 프로토콜은 메타버스와 탈중앙화 커머스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의 목표는 이들 각각이 발휘할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손은 지난 1년간 MetaFactory, Auroboros 및 DressX와 같은 패션 브랜드 및 크리에이터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는 등 패션업계에서 의미 있는 행보를 보여왔다.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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