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브랜드 앰버서더 ‘가수 전소미’ 발탁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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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2.04조회수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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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버스(CONVERSE)가 브랜드 새 앰버서더로 가수 전소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소미는 컨버스 앰버서더 첫 활동으로, 컨버스의 ‘Create Next – 싸우지 않는다’ 캠페인에 참여한다.

    컨버스의 이번 ‘Create Next – 싸우지 않는다’ 캠페인에는 앰버서더로 선정된 전소미뿐 아니라 음악, 스포츠, 그래픽,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한다.

    관계자는 “‘Create Next – 싸우지 않는다’ 캠페인 속 전소미는 이기고 지는 것보다 지금 내가 즐거운 것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정임을 깨달은 아티스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스트릿 문화를 선도하는 ‘컨버스’와의 시너지가 무척 기대된다”고 전했다.

    컨버스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2월 7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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