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패션 브랜드 수프라, 댄서 `노제`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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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패션 브랜드 수프라, 댄서 '노제' 모델 발탁

Monday, Jan. 17, 2022 |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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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수프라(SUPRA)'가 엠넷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댄서 노제를 2022 S/S 모델로 발탁했다. 수프라는 현대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미학으로 서브컬처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 유산을 이어받아 에프앤에프가 K팝 댄스를 융합해 메타버스 패션 브랜드로 리론칭했다.

수프라가 추구하는 메타 패션은 메타버스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아바타용 의상을 디지털 트윈으로 실물 제작한다. 또한 디지털 세상에서 일어나는 소비자 커뮤니케이션과 각종 프로모션을 현실세계에서 물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수프라의 모델로 발탁된 노제는 네온사인이 화려한 수프라 도시 배경 속에서 수프라 2022 S/S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노제가 착용한 컬렉션 라인은 K팝 요소를 시각화하기 위해서 핑크, 네온, 화이트와 같이 비비드한 컬러로 구성했다. 특히 탈부착 가능한 소재, 사이즈 조절할 수 있는 유틸리티 기능을 추가해 댄스 퍼포먼스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로 디자인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K팝 댄스의 상징인 노제가 2022 S/S 컬렉션 케이 댄스(K-dance)라인의 자유분방한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으며 수프라의 메타버스 패션 세계관과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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