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앤벨, 싱가폴 라이브 2시간만에 3000만 기록
22.01.10 ∙ 조회수 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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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전문 기업 제이미앤벨갤러리(대표 제이미킴)가 전개하는 제이미앤벨이 싱가폴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2시간만에 매출 3000만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방송은 프라임타임도 아닌데다 제품 가격대도 꽤 고가대여서 이러한 매출기록은 싱가폴 고객들의 니즈를 그대로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이에 제이미앤벨은 다음 방송에서는 사전 공지 마케팅과 함께 고객 데이터 반영은 물론 프라임타임 방송에 도전, 매출 1억대를 목표하고 있다.
제이미킴 대표는 "싱가폴측에서 연락이 왔어요. 한국을 방문했죠. 저희 제품 컬렉션을 보고 바로 오케이하며, 싱가폴 라이브커머스와 이어지게 됐습니다"라며 "제이미앤벨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뜨거운 호응에 힙입어 올 2022년은 좀 더 시장 영역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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