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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케냐 섬유산업 투자 웨비나 개최
Thursday, Jan. 6, 2022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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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는 주한케냐대사관, 케냐투자청(KenInvest)과 공동으로 오는 1월 10일(월) 15시,「“Make it Kenya” 케냐 섬유산업 투자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 케냐투자청은 케냐의 섬유산업 현황, 각종 인프라, 물류환경 등 투자여건과 수출가공구역(EPZ) 및 특별경제구역(SEZ)의 세제혜택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리랑카의 글로벌 의류기업인 MAS Holdings(빅토리아 시크릿의 최대공급처)의 케냐 진출사례도 소개될 계획이다.
케냐 섬유산업은 2000년 이후 미국의 AGOA(아프리카 성장기회법)을 활용한 對미 무관세 수출 및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정책 등에 힘입어 지속 성장중이다. 케냐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 중 對미 최대 섬유수출국으로 2020년 3.8억불을 기록했으며 최근 미국과의 FTA도 추진하고 있어, 아프리카의 투자 유망지로 부상하고 있다.
웨비나는 케냐 시장진출 및 투자에 관심있는 업체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는 1/7(금)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 무료, 문의 : 02-528-4060 / 이메일 : rhs9609@kofoti.or.kr)
이번 웨비나에서 케냐투자청은 케냐의 섬유산업 현황, 각종 인프라, 물류환경 등 투자여건과 수출가공구역(EPZ) 및 특별경제구역(SEZ)의 세제혜택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리랑카의 글로벌 의류기업인 MAS Holdings(빅토리아 시크릿의 최대공급처)의 케냐 진출사례도 소개될 계획이다.
케냐 섬유산업은 2000년 이후 미국의 AGOA(아프리카 성장기회법)을 활용한 對미 무관세 수출 및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정책 등에 힘입어 지속 성장중이다. 케냐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 중 對미 최대 섬유수출국으로 2020년 3.8억불을 기록했으며 최근 미국과의 FTA도 추진하고 있어, 아프리카의 투자 유망지로 부상하고 있다.
웨비나는 케냐 시장진출 및 투자에 관심있는 업체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는 1/7(금)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 무료, 문의 : 02-528-4060 / 이메일 : rhs9609@kofot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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