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골든타임’ 등장한 요가원 화제
    강남 웰니스 공간 ‘에이와’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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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20조회수 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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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니스 복합문화공간 에이와(AYWA)가 지난 3일 방영된 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이하 ‘골든타임’) 43회 촬영지로 화제를 모았다.




    에이와는 다채로운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하는 프리미엄 웰니스 복합문화공간으로, 현재 성수점 · 논현점 · 강남센터필드점 · 도곡점을 운영중이다. 이번 ‘골든타임’ 촬영은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강남센터필드점에서 이루어졌다.

    해당 지점에는 다수의 직장인들이 모여 있는 상권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오랜 시간 모니터 앞에 앉아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고질병인 거북목·휜 척추·골반 불균형 등의 교정을 돕는 수업은 강남 지역 직장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면역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인만큼, 시니어 대상의 수업에 대한 문의도 많은 편이다. 에이와 센터필드점에는 시니어 회원도 무리없이 함께할 수 있는 요가 · 필라테스 수업이 마련되어 있어, 심신의 안정 및 전신 근육 단련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필라테스의 경우, 그룹 수업을 포함하여 리포머 · 캐딜락 · 체어 · 바렐 등 다양한 기구를 사용해 유연성과 코어힘을 길러주는 1:1 기구 필라테스 수업도 진행중이다.

    또한,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깔끔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에이와 강남센터필드점은 개인 맞춤형 1:1 수업이 진행되는 프라이빗 룸과 그룹 수업을 위한 넓은 공간, 그리고 쾌적한 샤워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어 소비자에게 최상의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 2018년부터 에이와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전하고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요가 · TRX · 필라테스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프리미엄 웰니스 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에, 서포터즈 ‘포레스터’를 통해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ESG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에이와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단체 클래스 또한 꾸준히 진행해왔다. 체형교정 · 독소배출 · PMS 완화 등에 도움을 주는 여성 임직원 전용 요가, 맥주를 마시며 운동을 즐기는 비어 요가, 리조트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요가 등의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기업특강에 있어서 탁월한 운영 능력을 선보였다.

    에이와를 운영하는 (주)파운드코퍼레이션의 마케팅 담당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지 못한 채, 건강을 놓치고 있는 직장인분들이 많다”며 “에이와가 준비한 즐겁고 유익한 웰니스 콘텐츠를 경험하면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깊은 힐링을 누리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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