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웍스, 여성복 WMM 인수... 대명화학 소속으로

21.12.15 ∙ 조회수 1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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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엠엠스튜디오스가 전개하는 더블유엠엠(WMM)이 대명화학의 가족이 된다. 대명화학 계열사 모던웍스는 투자 계약을 통해 더블유엠엠스튜디오스를 인수했다.

​대표 자리는 기존 이슬 대표와 새로 발탁한 김천응 대표가 공동으로 맡는다. 이 대표는 디그낙, 인터메조 등의 브랜드에서 경험을 쌓은 남성복 디자이너 출신이다. 김 대표는 현대백화점, 한섬, 쿠팡 출신으로 제도권 브랜드뿐 아니라 디자이너 브랜드, 온라인 브랜드와 관련된 사업 경험이 있다.

​WMM은 2019년 론칭한 여성복 디자이너 브랜드로, 테일러링 요소를 통해서 매니시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는 현대적 여성상을 메인 콘셉트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수트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 브랜드는 외부 채널없이 자사몰과 자체 쇼룸 매장을 통해서 소비자들을 만나왔기 때문에 아직 대중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이지만, 성수동 쇼룸과 일부 고급 편집숍을 통해서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하면서도 최근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를 통해 유통가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더블유엠엠스튜디오스는 이번 인수 투자를 계기로 새로운 외부 채널과 온라인 유통을 확장해 일반 대중들에게도 인지도를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외사업, 콘텐츠사업, 신규 브랜드 론칭 등 신사업을 통해 내외부의 성장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한편 ​모던웍스는 석정혜 CD와 진행하는 클루투에 이어 2번째 여성복 브랜드에 대한 투자를 진행한 사례로 앞으로도 가능성 있는 브랜드와 디자이너에 대한 투자를 계속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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