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글로브, 생활한복 ‘리슬’과 협업…현대판 인어공주 한복 출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21.11.30 ∙ 조회수 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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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어캡의 모바일 게임 ‘걸 글로브’가 모던 생활한복 브랜드 ‘리슬’과 협업하여 게임 속에서 새로운 디지털 한복 의상을 선보인다.
걸 글로브 게임 속 디지털 의상은 리슬이 지난 25일 공개한 ‘2021 인어전설 콜렉션’ 제품이다. 부산의 동백섬 인어전설에서 영감을 받아 청록색의 색감과 물결치는 듯한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게임 캐릭터는 마치 화보 속 모델이 게임 속으로 흡수된 것처럼 완벽하게 재현되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인어와 호위무사가 깊은 바다 속에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한복을 입은 캐릭터가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걸 글로브는 최근 MZ세대에게 각광받고 있는 메타버스 게임처럼 다른 유저들과 함께 '스타일 아레나'에서 패션 대결을 벌일 수 있다.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실존하는 패션 브랜드들의 의상을 선택할 수 있어 유저들에게 현실감을 더한다.
한편 지난 9월 중국의 한 게임업체가 걸글로브와 백옥수한복의 콜라보 디자인을 표절하여, 걸 글로브는 중국의 동북공정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앞으로도 한복의상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걸 글로브는 꾸준히 연예인 한복으로 유명한 브랜드 리슬과 협업하며 한복의상을 출시하고 있다.
게임 속 모티브가 된 한복은 오는 12월 13일까지 리슬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프리오더(사전예약)을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걸 글로브에서는 12월 23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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