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 디렉터, 골프웨어 "23구"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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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디렉터, 골프웨어 '23구'와 만났다

Monday, Nov. 29,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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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CD가 새롭게 론칭하는 두리컬렉션(대표 이용식)의 '23구' 골프웨어와 만났다! 남성복에서 오랜 경력이 있는 이 CD는 현재 자체 레이블 'A.AV'와 'BLKH', '코리램피' 3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이광호 CD는 한섬 타임옴므 수석 디자이너, 코오롱FnC부문의 시리즈와 크리스찬라크로와 디자인실장 등을 거쳤다.

이번에 23구 골프와는 스포티한 느낌이 있는 BLKH와 협업했다. BLKH는 이광호 디자이너와 홍콩의 상장회사 IWOR이 협업해 론칭한 브랜드로 유럽, 홍콩, 중국 등 100여개 편집숍에 입점해 있다.

'시크 무브먼트'를 슬로건으로 하는 23구에 맞춰 시크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이광호 CD는 "23구 골프의 '시크 무브먼트', BLKH의 '시크 테크'를 융합해 서정적인 시크함을 표현했다"고 설명한다.

골프웨어가 다양해지고 타깃층도 넓어진 만큼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중요해지고 있다. 23구는 이 시장에 새롭게 도전하는 브랜드인 만큼 좀 더 강력하고 임팩트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봤다. 전체적으로 서정적인 무드를 테크에 녹여냈으며, 실루엣의 변형과 이질적인 요소들의 믹스를 통해 새로움을 도출했다.

이 CD는 "프랑스 파리의 서정적인 시크한 무드를 구현했다"며 "크랍컷의 짧아지고 커진 아우터의 실루엣과 하이웨이스트의 부드러운 와이드 팬츠, 여기에 조화로운 이너 라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CD와 23구 골프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은 내년 S/S시즌부터 매장 내 숍인숍으로 전개하며, 23구 골프 보다 10% 가량 높은 가격대로 선보일 계획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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