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 ‘시스티나’ 파르나스몰 오픈... 매출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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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 ‘시스티나’ 파르나스몰 오픈... 매출도 순항

Wednesday, Oct. 20,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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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이번 F/W시즌 정식으로 론칭한 여성복 '시스티나'가 서울 강남 파르나스몰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선보인다. 오는 28일 개점할 이 곳은 스타필드 고양점, 현대백화점 무역점에 이어 세 번째 선보이는 매장으로서 감도 높은 인테리어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앞서 오픈한 매장들의 매출도 순항하고 있다. 스타필드 고양점은 지난 9월 한 달간 2억원 이상으로 마감해 동업계 전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겨울 시즌을 맞아 아우터류의 판매가 더 본격화되면 매출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스티나는 주력 아이템인 아우터를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재킷이나 코트 등 고급스러운 소재와 최적의 핏을 강조한 아우터류는 물론 시크하면서도 데일리로 착용이 가능한 미니멀 슈트 셋업, 셔츠와 블라우스, 원피스 등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스타일링을 돋보일 수 있도록 다양하게 제안한다.

시스티나 관계자는 "우리 브랜드의 주력 상품인 아우터를 자유자재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매장을 구성했다"며 "옷 잘 입는 ’진짜’ MZ세대들을 위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쉬즈미스와 리스트를 전개하는 인동에프엔은 그동안 쌓은 유통에 대한 노하우,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력, 시혁신적인 가격 정책까지 ‘가심비’ 전략을 가동해 시스티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갈 방침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시스티나 1호점인 스타필드 고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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