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FI "테일러메이드어패럴" 매출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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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FI '테일러메이드어패럴' 매출 고공행진

Monday, Sept. 13, 2021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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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테일러메이드어패럴 매출이 고공 신장 중이다. 대표적으로 광주 첨단점은 오픈 20일 만에 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안산 한대점, 여수 여천점, 포스코직영점 등도 월 매출 8000만~9000만 원을 기록하면서 1억원 매출 달성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자사몰에서도 매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8월에만 온라인 매출이 1억원을 충분히 넘어 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골프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7월부터 브랜드가 시작 된 점을 감안할 때 높은 수치다.

한성에프아이는 ‘테일러메이드어패럴’ 시작과 동시에 매장 연출과 마케팅 등 다방면으로 브랜드를 어필해왔다.

이번 시즌에는 디자인 감성을 강조한 티저 영상 공개하고 TVC 광고 진행, SBS 골프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 제작지원 등으로 전략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로 온라인 광고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냈다.  



이와 함께 매장 연출과 구성에도 특별함을 더했다. 블루 라이팅을 포인트로 한 감각적인 매장 인테리어를 통해 젊은 감성과 제품의 역동성을 전달하고자 했고 공간 구성에서는 피팅 룸을 더욱 프라이빗하게 배치하며 고객들이 더욱 편안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테일러메이드어패럴은 4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한다. 2022년 연말까지 120개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9월에는 14개점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테일러메이드어패럴은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소비자 만남도 추진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VR쇼룸을 통해 신제품을 언제 어디서든 내가 원할 때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 이후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할 수 있는 것은 한성에프아이의 유통망과 영업력, 상품 기획력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 본사의 활발한 마케팅 활동과 더불어 메타버스 공간 구현 등 다양한 방면으로 고객들을 만남으로써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업그레이드 및 브랜드 이노베이션 전략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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