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가상 인플루언서 루이와 컬래버

21.08.11 ∙ 조회수 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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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대표 허민호)이 가상 인플루언서 루이와 함께 '더엣지(The AtG)' 브랜드와 컬래버를 진행한다. CJ온스타일은 향후 기존 고객과 더불어 신규 고객이 될 MZ세대를 공략해 상품 트렌드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더엣지와 컬래버를 진행하는 루이는 MZ세대가 열광하는 뉴트로 패션 트렌드인 ‘청청패션’을 더엣지의 청재킷과 데님으로 선보이며 커버곡을 부르는 모습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을 예정이다. 이번 CJ온스타일과 루이의 컬래버레이션은 기존 쇼핑호스트가 상품 설명을 하며 제품을 선보이던 방식에서 벗어나 가상의 인물을 통해 패션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는 의미가 있다.

‘루이’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7명의 얼굴 데이터를 수집한 뒤 실제 인간의 모습에 가깝게 만들어진 가상 인물(버츄얼 휴먼)이다. 디오비스튜디오가 만든 가상 인물 루이는 현재 루이커버리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구독자수는 2만여명으로 노래 커버와 브이로그 등의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루이는 실제 사람처럼 더엣지 청청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냄과 동시에 가수 ‘이무진’의 신곡 ‘신호등’을 부르며 노래 실력도 자랑한다. 이 영상은 CJ온스타일 모바일앱 더엣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루이가 입은 상품은 더엣지의 가을 시즌 신상품으로 뉴트로 스타일의 크롭 데님 재킷과 레터링 니트, 세미 부츠 컷 데님 팬츠다. 더엣지는 ‘오늘을 스타일링하다(Every Stylish Moment)’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다양한 TPO에 맞는 트렌디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는 CJ온스타일의 메가 브랜드다. 지난해 주문금액은 약 1700억원에 달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패션 브랜드 더엣지와 가상 인플루언서 루이와의 컬래버를 통해 MZ세대에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버추얼 휴먼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여성 패션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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