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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디어제리' 원웨이 목걸이 30분만에 완판
21.06.14 ∙ 조회수 6,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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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리에이티브(대표 김은하) 소속 패션·뷰티 크리에이터 디어제리가 제작한 ‘원웨이 목걸이’가 공개 30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취향 기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커밋스토어를 통해 첫 공개된 원웨이 목걸이는 디어제리가 직접 콘셉트 기획부터 제작 등에 참여한 제품이다. 이 목걸이는 우리 모두가 걷는 소중한 하루하루의 길에서 좋은 기회와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디어제리의 마음을 담아 제작됐다.
펜던트 앞면에는 스페인어로 ‘좋은 길’이라는 뜻을 가진 'Buen Camion’가 각인돼 있으며, 산티아고 순례길의 상징인 ‘가리비 모양의 조개껍데기 펜던트가 함께해 특별함을 더했다. 목걸이는 은 함유량 92.5%의 순도 높은 실버 소재가 사용되어 다양한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를 주관하고 있는 이진희 커머스팀 총괄은 “크리에이터의 취향을 나누고 싶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큼 제품 구매 이벤트로 디어제리가 평소 즐겨하는 집게핀 증정이벤트도 진행을 해 준비한 수량이 빠른 시간에 소진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스크리에이티브는 크리에이터IP기반의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으로 커밋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터의 강점을 살린 제품기획 및 생산·판매부터 큐레이션 박스, 브랜드 론칭 등 다양한 방향으로 커머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크리에이터 개별에 맞춰 커머스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체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등을 이어가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이 회사의 취향 기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커밋스토어를 통해 첫 공개된 원웨이 목걸이는 디어제리가 직접 콘셉트 기획부터 제작 등에 참여한 제품이다. 이 목걸이는 우리 모두가 걷는 소중한 하루하루의 길에서 좋은 기회와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디어제리의 마음을 담아 제작됐다.
펜던트 앞면에는 스페인어로 ‘좋은 길’이라는 뜻을 가진 'Buen Camion’가 각인돼 있으며, 산티아고 순례길의 상징인 ‘가리비 모양의 조개껍데기 펜던트가 함께해 특별함을 더했다. 목걸이는 은 함유량 92.5%의 순도 높은 실버 소재가 사용되어 다양한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를 주관하고 있는 이진희 커머스팀 총괄은 “크리에이터의 취향을 나누고 싶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큼 제품 구매 이벤트로 디어제리가 평소 즐겨하는 집게핀 증정이벤트도 진행을 해 준비한 수량이 빠른 시간에 소진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스크리에이티브는 크리에이터IP기반의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으로 커밋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터의 강점을 살린 제품기획 및 생산·판매부터 큐레이션 박스, 브랜드 론칭 등 다양한 방향으로 커머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크리에이터 개별에 맞춰 커머스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체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등을 이어가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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