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스킨, 홈쇼핑 첫방서 1만5000세트 완판

haehae|21.05.21 ∙ 조회수 1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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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지엔터프라이즈(대표 여상룡)의 친환경 니트웨어 브랜드 세컨스킨이 현대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인 ‘왕영은의 톡 투게더’에서 첫 런칭 방송을 진행, 방송 23분 만에 1만5000세트 완판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세컨스킨은 현대홈쇼핑 첫 론칭을 기념해 프리미엄 라인 15종 패키지를 선보였다. 패키지 구성은 모달과 텐셀을 혼합한 생분해성의 지속 가능한 섬유인 프로 모달 및 모달 소재로 제작한 브라 2종(블랙, 스킨)과 팬티 5컬러 각 2장씩 10종(블랙, 스킨, 토프, 피치, 화이트), 스커트 1종(블랙), 볼륨 브라 패드 1종, 그리고 수납 케이스까지 포함해 총 15종으로 구성했다.

더불어 세컨스킨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많은 활동을 준비 중에 있다. 이번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약 60분간 H-Mall LIVE 방송에서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 브랜드는 ‘피부에 닿는 편안함’을 브랜드 메시지로 실용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제품으로 새로운 기준의 편안함을 선보이고 있다. 세컨스킨은 고객의 편안한 착용감과 피부의 민감한 수요를 위한 제품 개발에 집중한다. 주로 자연 유래 소재를 사용하고 천연 염색을 활용하여 민감한 피부도 착용이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원사(재생 폴리 recycled-polyester 등) 사용 비중을 높여 소비자와 환경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만든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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