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 7월 액션 스포츠 '오닐' 론칭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오는 7월, 글로벌 레저 액션스포츠 브랜드 ‘오닐(O’NEILL)’을 론칭한다. 국내에는 서핑 관련 브랜드로 많이 알려져 있는 오닐 론칭에 앞서 브랜드 히스토리와 주요 상품을 소개하는 컨벤션을 오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3일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이엠푸드스타일리스트'에서 진행한다.
오닐은 서퍼이자 탐험가, 환경교육자인 잭 오닐이 1952년 캘리포니아에서 선보인 액티브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브랜드다. 특히 웻슈트, 래시가드, 스노(snow) 팬츠 등으로 유명하며, 2000년대부터는 심리스 봉제와 4방향 스트레치 등 기능을 강조한 하이퍼프리크 테크놀로지(HYPERFREAK TECHNOLOGY) 라인을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자연에서 누리고 있는 많은 감동들을 우리의 다음 세대가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는 바다를 보호해야 한다’는 사명 아래 1966년부터 ‘시오디세이(SEA ODYSSEY)’라는 비영리 단체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있다. 상품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출시한 ‘오닐 블루 컬렉션’의 경우 리사이클 상품 비율을 현재 50% 이상으로 확장한 상태다.
이번 한성에프아이(오닐코리아)가 자체 디자인한 2021년 F/W 컬렉션은 글로벌로 역수출할 계획이다. '쿨키즈 온 더 스노(COOL KIZ ON THE SNOW)'라는 테마로 1990년대 오닐 헤리티지 컬렉션을 재해석한 쿨 스포티룩을 제안한다. 스트리트 무드의 애슬레저룩을 즐기는 MZ 세대를 겨냥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레트로 의류를 주로 선보인다.
오닐 사업부를 총괄하는 형영준 이사는 "2021년 7월 자사몰 론칭과 함께 8월 서울 마포구 홍대 앞 직영점과 주요 백화점 오픈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영업을 시작 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차별화 된 상품력을 바탕으로 주요 타깃인 MZ 세대를 위한 다양한 SNS 이벤트와 오닐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 제작을 통해 레저 스포츠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설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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