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달바' 미스트세럼 600만병 판매 돌파!

비모뉴먼트(대표 반성연)에서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달바의 미스트 세럼이 국내 디지털 채널, 해외 판매량 상승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600만병을 기록했다. 코로나에도 디지털 채널과 해외매출 강세로 성장세를 보였다.

달바 미스트 세럼의 인기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확인되며 글로벌 인기템으로도 자리 매김했다. 독일의 화장품 유통망인 LH 브랜드에 입점해 화이트 트러플 성분 및 효능을 입증 받으며 독일 진출 3개월내 주요 제품 6 품목 이상이 품절되는 성과를 거뒀다.

미스트 세럼과 함께 언급된 워터풀 에센스 선크림은 1만9000건 이상의 리뷰와 평점 4.7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미주권 이커머스 시장을 집중 공략을 내세워 공식 브랜드관 3개월동안 매출이 약 4배 이상 증가한 성과를 달성 했다. 달바는 이후 해외 권역의 지속적인 브랜드 인지도 성장을 위해 2021년현지 온,오프라인 타깃 마케팅 캠페인과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 브랜드는 러시아에서도 위생허가인 EAC 발급을 완료해 러시아 최대 온라인몰 와일드베리스에도 입점했다. 지난 12월에는 미국 아마존 내 라이브 방송에서 주요 제품 '미스트세럼', '펩타이드 젤클렌저', '에센스 선크림'이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