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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씨, 첫 라방에 매출 1억2000만원 '기록적'

Friday, Dec. 4,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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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씨월드(대표 우상배)의 여성복 이앤씨가 첫 라이브 방송(이하 라방) 1시간 30분 만에 매출 1억2000만원을 달성했다. 지난 1일 오후 8시부터 9시30분까지 뉴코아 강남점에서 진행한 라방은 19만 뷰, 7만2000개의 좋아요도 기록해 고무적이다.

이앤씨 관계자는 "이날 같이 진행했던 타 여성복 브랜드 3개는 평균 2000만원대 매출이 나온 데 비하면 매우 높은 실적을 냈다"며 "그동안 라방 활성화를 위해 TF팀을 구성하고 탄탄하게 준비한 것이 주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라방의 성공 요인은 가성비 있는 고퀄리티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안했으며, 꾸준히 쌓아온 이앤씨 고객 빅데이터를 활용한 점을 들 수 있다. 이앤씨는 자체 온라인몰에 이어 홈쇼핑, 라이브 방송까지 온라인 판매 채널을 넓히면서 '온택트'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우상배 대표는 "기존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하면서 다양한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확장해 소비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이앤씨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선제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 옴니 채널로 바꿔나가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사업 시스템을 외부뿐 아니라 내부 조직까지 온택화화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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