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백 멀티숍 '저스트원더' 박규영 뮤즈 발탁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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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조회수 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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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트원더(대표 박성배)에서 운영하는 디자이너 가방 전문 멀티숍 저스트원더가 배우 박규영을 회사 이미지를 대표하는 뮤즈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배우 박규영은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남주리 역을 맡아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양동훈 저스트원더 대리는 "박규영 배우 어떤 역할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팔색조의 모습이 다양한 개성의 디자이너 제품을 보여줘야 하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맞아 뮤즈로 함께하게 됐다"고 말한다.

    박규영과 함께한 첫번째 활동으로 저스트원더는 광고 영상과 화보를 공개했다. 베이직 하지만 스타일리시한 콘셉트, 페미닌하고 러블리한 콘셉트, 화려하고 트렌디한 콘셉트 등 세가지 테마로 이뤄져 있다.

    한편 이 회사는 다양한 개성과 니즈를 요구하는 패션시장에 소비자와 디자이너 브랜드를 연결하며 새로운 트랜드를 리딩하는 것을 목표로 온라인 자사몰 뿐 아니라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창원점,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충청점, NC백화점 부산대점 등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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