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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의 산물 '놋토' 시계스트랩
Thursday, Oct. 15,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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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와 스트랩의 자유로운 조합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시계 브랜드 '놋토(Knot)'의 또 하나의 장점은 고퀄리티의 스트랩이다. 놋토의 스트랩은 저마다 오랜 전통과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일본의 장인들의 핸드크래프트로 완성이 된다.
사진 : 토치기현(栃木県)의 '토치기 레더'
편직물이나 가죽 가공의 경우 높은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명성이 높은 일본이지만, 최근 해외는 물론 자국내에서도 이런 전통 장인들이 주목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놋토(Knot)는 이렇게 외면받아가는 전통 장인들의 기술력과 장인정신의 우수함을 시계와 스트랩을 통해 알리는 'MUSUBU 프로젝트'로 전통 장인들의 부활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 교토부(京都府)의 '쇼엔 쿠미히모'
놋토시계 공식 수입원 (주)아이벨은 'MUSUBU 프로젝트'의 파트너사에 관한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매주 금요일 시리즈물로 공개할 예정이며, 해당 영상은 놋토 코리아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히로시마현(広島県)의 '카이하라 데님'
이정준 대표는 '금년도 런칭한 자체브랜드 '브리피스' 요가복은 100% 국내 생산으로 제작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미 다방면에서 일본의 기술력을 뛰어넘은 한국이지만 가죽 혹은 데님과 같은 페브릭 가공 분야에서 만큼은 일본의 기술력을 엿보고 일본의 전통장인을 능가할수있는 도약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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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토치기현(栃木県)의 '토치기 레더'
편직물이나 가죽 가공의 경우 높은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명성이 높은 일본이지만, 최근 해외는 물론 자국내에서도 이런 전통 장인들이 주목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놋토(Knot)는 이렇게 외면받아가는 전통 장인들의 기술력과 장인정신의 우수함을 시계와 스트랩을 통해 알리는 'MUSUBU 프로젝트'로 전통 장인들의 부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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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교토부(京都府)의 '쇼엔 쿠미히모'
놋토시계 공식 수입원 (주)아이벨은 'MUSUBU 프로젝트'의 파트너사에 관한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매주 금요일 시리즈물로 공개할 예정이며, 해당 영상은 놋토 코리아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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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히로시마현(広島県)의 '카이하라 데님'
이정준 대표는 '금년도 런칭한 자체브랜드 '브리피스' 요가복은 100% 국내 생산으로 제작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미 다방면에서 일본의 기술력을 뛰어넘은 한국이지만 가죽 혹은 데님과 같은 페브릭 가공 분야에서 만큼은 일본의 기술력을 엿보고 일본의 전통장인을 능가할수있는 도약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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