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브리스톤'시계 온라인마켓 맹공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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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4조회수 19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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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브리스톤(BRISTON)'시계 모델로 가수 '임영웅'을 전격 발탁하면서 온라인 비즈니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브리스톤' 시계 온라인 공식 판매처 신세계몰을 필두로 LF몰, CJ몰, 29cm에 판매하면서 '임영웅'씨 모델 발탁후 판매가 10배 가량 늘었다고 전했다.

    '브리스톤'은 프렌치 시크를 기반으로 스포티한 브리티시 감성을 담은 프랑스 시계 브랜드로, ‘까르띠에’와 ‘보메 메르시에’, ‘제니스’ 등 명품 브랜드를 거친 프랑스 출신 ‘브리스 조네(Brice Jaunet)’가 지난 2012년 론칭한 브랜드다.

    천연재료인 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를 사용한 볼록한 사각형의 케이스는 타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없는 브리스톤만의 유니크한 스타일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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