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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닥스골프, 영타깃 & 온라인 전용 ‘닥스런던’ 론칭

Wednesday, Sept. 16,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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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브리티시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골프가 2020 F/W 시즌부터 3040 젊은 골퍼들을 위한 영라인 ‘닥스런던(DAKS LONDON)’을 론칭한다. 기존의 중장년층 고객에서 30~40대 젊은층 고객까지 아우르는 논-에이지(Non-Age) 골프웨어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닥스런던을 통해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국내 뉴서티(30대) 골프웨어 시장을 공략한다.

퍼포먼스 골프웨어와 차별화되는 디자인과 실루엣, 스윙을 도와주는 디테일을 가미한 컨템퍼러리 스타일을 추구한다. 127년 전통을 자랑하는 모 브랜드 닥스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로고와 패턴을 심플하면서도 스포티한 프린팅 기법으로 재해석했다.

3040 젊은 골퍼들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골프웨어를 선호하는 취향을 겨냥해 전 제품에 로고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로고리스(Logoless) 전략을 가동한다.  티셔츠 13만~17만원대, 팬츠 15만~19만원대, 바람막이 29만~35만원대, 다운 39만~65만원대 등 기존 닥스골프 제품 대비 30% 가량 낮은 가격대로 선보인다. 유통은 온라인 전용으로 전개한다. 언택트 시대 온라인을 무대로 더 많은 고객과 접점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서윤정 LF 닥스골프 팀장은 “브랜드의 핵심 아이덴티티를 지키면서도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외연 확장을 해야 브랜드가 건강하게 지속성장할 수 있다. 오는 2022년 브랜드 론칭 25주년을 앞둔 닥스골프가 국내 시장에서 3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의 골프 애호가들로부터 고르게 사랑 받는 논 에이지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영라인을 출시했다"라고 말했다.

1997년 국내 출시된 닥스골프는 골프의 본고장 영국의 전통과 스포티한 감성을 세련된 감각으로 표현한 골프웨어 브랜드다. 시장에 한발 앞선 적절한 상품 기획과 골프대회 후원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으로 출시 5년 만에 골프웨어 톱 브랜드 반열(매출 기준)에 올랐다. 2000년대 이후 줄곧 국내 골프웨어 시장에서 고급 골프웨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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