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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B, 스포티브 스트리트 캐주얼 '볼컴' 론칭

Tuesday, Sept. 8,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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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가 스포티브 스트리트 볼컴을 F/W시즌 공식 론칭했다. 이 회사는 이번 시즌 빈트릴에 이어 미국 스트리트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며 공격적인 유통 확장에 나선다. 이미 오픈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이어 오는 9일과 23일에는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중동점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볼컴은 올 하반기까지 총 12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해 유통망을 탄탄히 구축한다. 온라인에서는 무신사와 패션플러스에 입점할 예정이며 브랜드 헤리티지와 비주얼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SNS 채널도 운영중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9월 중에는 공식 온라인몰도 오픈한다.

지난 1991년 미국에서 설립된 볼컴은 서핑과 스케이트, 스노우보딩, 그리고 다양한 컬처 장르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티브 스트리트 스타일의 브랜드로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며 트렌디하게 본인의 삶을 즐기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그래픽 아트워크가 돋보이는 디자인의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F/W 컬렉션은 컴포트한 핏의 맨투맨, 후디, 보아 플리스 등 어패럴 라인부터 모자, 미니 가방, 백팩 등액세서리 라인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 볼컴의 시그니처인 스톤 로고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그래픽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이 브랜드의 맨투맨과 후디는 베이직한 스몰 로고가 더해진 제품부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메가 스톤 로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플라워 스톤 그래픽이 더해진 아이템까지 다양한 로고 및 아트웍이 강조된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또 보아 베스트는 리버시블 디자인으로 두가지 연출로 착장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이 외에도 베이직한 디자인에 배색으로 포인트를 더한 플리스, 스트리트하면서 페미닌한 무드를 강조할 수 있는 크롭 기장의 플리스 등 다양한 디자인의 보아 플리스도 만나볼 수 있다. 가격대는 맨투맨과 후드 7만~9만원대, 보아 플리스 15만~17만원대로 책정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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