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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스트리트 빈트릴, 신세계센텀에 매장 열었다

Monday, Aug. 31,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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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빈트릴이 지난 28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2층에 문을 열었다. 이 브랜드는 오프화이트의 버질 아블로와 1017 알릭스(ALYX) 9SM 의 매튜 윌리엄스, 헤론 프레스톤(HERON PRESTON)의 헤론 프레스톤, JJJ자운드의 저스틴 손더스 등 스트리트씬의 핫한 레이블 창립자들이 모여 2010년 론칭한 것으로 유명하다.

월드와이드브랜즈는 2010년 빈트릴의 오리지널 스트리트 무드에 현대적인 하이엔드 유틸리티 감성을 더해 브랜드를 재해석해 티셔츠, 모자, 주얼리 등 액세서리 상품군을 주력으로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10대부터 30대까지를 메인 타깃으로 하는 만큼 S/S시즌에는 인스타그램, 무신사 등을 통한 인지도 알리기에 주력했으며 이번 F/W 시즌에는 비주얼과 콘텐츠를 통한 브랜딩과 디지털 소통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가을 컬렉션으로는 헤비 맨투맨과 후디 아이템을 키 아이템으로 영업한다. 두께감 있는 소재에 차분한 컬러감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스트리트 무드를 표현했다. 또 로고 프린팅 기법과 카라비너 장식 등의 디테일에 힘을 실었다. 함께 선보이는 모노그램 모자, 가방 등은 유니크한 패턴과 셰입이 특징으로 함께 매칭해 연관 구매가 일어나도록 제안한다.뿐만 아니라 데님 재킷과 보아 플리스 점퍼, 레더 재킷 등 시즌 아우터 등도 구성했다.  

국내 셀럽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얻고 있는 볼드 체인 주얼리 라인 역시 F/W 시즌 무드에 맞게 한층 리셋팅했다. S/S 시즌보다 탄탄한 의류와 액세서리 라인업과 함께 온오프라인 채널을 강화해 국내 소비자들과 만난다는 계획이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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