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김우빈·한소희와 새로운 F/W 스타일 제안

    곽선미 기자
    |
    20.08.14조회수 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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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더(대표 정영훈)가 새로운 브랜드 전속모델 김우빈, 한소희와 함께한 2020 F/W 화보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젊고 다이나믹해진 아이더의 새로운 아웃도어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는데 주력했다. 스트리트 감성이 묻어나는 배경부터 대자연의 와일드함이 느껴지는 배경까지 아이더의 상품 라인별 스타일을 부각시킬 수 있는 공간을 바탕으로 다채롭게 촬영했다.

    2020 F/W 시즌 아이더는 브랜드 모델 변화와 함께 젊은 세대를 겨냥해 디자인과 구성을 강화한 새로운 아웃도어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시즌 처음 전개하며 좋은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는 스포티한 감성의 스포츠 라인 ‘제니엄 애슬레틱(Xenium Athletic)’과 트렌디한 캐주얼 스타일의 ‘크로스 오버(Cross Over)’라인을 더욱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또 정통 아웃도어 라인 ‘제니엄(Xenium)’도 탄탄한 기능성을 바탕으로 더욱 세련된 스타일로 전개할 예정이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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