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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텍 뉴 '베리어 마스크' 친환경성 · 향균력 승부

Friday, Aug. 14,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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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텍(대표 허민수)의 항균제품 전문 브랜드 '세이프티쉴드'에서 구리 향균력과 친환경성을 갖춘 ‘베리어 마스크’를 출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우주텍은 메리노울 슈즈 브랜드 '르무통'을 전개하는 스타트업으로, 기발한 아이디어와 발빠른 실행력으로 다양한 패션 ·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마스크 안 공기로 아로마향이 퍼져 쾌적하게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한 스티커(마스크 패치) 등 사회 환경을 고려한 아이템을 개발해 출시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세이프티쉴드의 ‘베리어 마스크’는 ‘남을 위한 배려, 나를 위한 베리어’라는 메시지를 내세운 항균 마스크이다. 해당 제품은 코로나19로 더욱 주목받은 항균 소재인 구리 원사에 은 원사를 더하고 그 위에 항균 코팅을 추가적으로 처리한 ‘3중 처리 특수원단’으로 제작했다. 99.9% 항균이 가능한 재사용 마스크다. 거기에 국내 KC 안전요건 테스트를 충족하며, FDA 등록 등 국내외 다양한 인증을 마쳐 신뢰도를 확보했다.

특히 재사용 마스크들이 주로 사용하는 1회용 항균 필터 없이도 항균력을 지녀 쓰레기 감소에 도움을 주며, 세탁하지 않아도 유해균이 소멸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우주텍 관계자는 “이제는 마스크가 생필품이 된 만큼, 1회용 마스크, 패션 마스크 등 시장이 세분화되며 확장되고 있다. 특히 답답하지 않으면서 마스크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재사용 마스크’, ‘빨아쓰는 마스크’에 대한 관심도가 늘어나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재사용 마스크 중에서는 항균력이 있는 제품이 많지 않아 이번 베리어 마스크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재사용 마스크의 편리함에 안심하고 믿고 쓸 수 있는 항균력이 더해진 마스크가 있다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도 도움이 되고, 국민들의 편안한 마스크 생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러한 마음가짐과 함께 안전한 항균제품 전문 브랜드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만든 ‘베리어 마스크’가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주텍은 ‘남을 위한 배려, 나를 위한 베리어’라는 베리어 마스크의 메시지에 맞춰 캄보디아, 몽골 등 기타 코로나 19에 취약한 해외지역에도 기부를 지속하며 배려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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