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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기띠 '코니바이에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Tuesday, Aug. 11,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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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육아용품 전문기업 코니바이에린(대표 임이랑)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분야 대회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3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 창의성, 기능성 등을 평가해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 올해 전 세계 45개국에서 약 7000개 작품이 나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은 제품 디자인은 물론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차별화해 커뮤니케이션한 브랜드에 주어진다. ‘코니아기띠’는 슬링아기띠 제품 가운데서는 최초로 상을 받았다. 간결한 디자인이지만 실용성,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우수한 품질과 함께 아기띠를 착용한 양육자의 자신감, 자존감을 높여 주는 솔직한 브랜드 철학 커뮤니케이션을 높게 평가 받았다.

임이랑 대표는 “출산,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아기띠 디자인, 기능성을 모두 고려해 양육자가 제품을 착용했을 때 편안하면서 스타일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아기띠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코니바이에린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전 세계 육아엄마, 아빠들의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코니바이에린은 2017년 아기띠로 시작해 편안한 임부복까지 확장하며 임산부를 위한 육아 용품 & 패션을 제안하고 있다. 편안하고 예쁘게 착용할 수 있는, 가벼운 아기띠(160~200g)로 인기를 끌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 지난해 연매출 143억원을 기록, 기하급수적으로 신장 중이다. 자사몰 매출이 9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다른 유통을 거치지 않은 D2C(Direct to Consumer)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특히 매출의 60% 이상이 일본에서 나올 정도로 일본에서 반응이 뜨겁다.

코니바이에린은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자 직접 개발한 원단으로 생산하고, 국내 슬링아기띠 업계 최초로 일반 실보다 강도가 1.5배 강한 프리미엄 코아사로 봉제했다. 개발 과정을 홈페이지에 기록하고, 고객과 가감 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제품 개발에 의견을 반영해 품질을 업그레이드해 왔다. 이를 통해 전 세계 고객들 사이에서 탄탄한 팬덤이 형성된 것이 코니아기띠 브랜드의 특징이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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