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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한복 브랜드 '우리;의(衣)' 홈웨어 패러다임 열다

Monday, July 13, 2020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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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봉제업 활성화를 목표로 만든 생활한복 브랜드 '우리;의(衣)'가 화제다.  최근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집 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홈리빙 제품의 판매량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우리;의(衣)는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세련된 홈웨어를 출시했다.

우리;의(衣)는 대한민국 봉제 장인의 기술력을 재조명하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로, "hOURs: honor OUR sewing - 국내 봉제업을 공경하다”라는 슬로건 하에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1차 펀딩으로 매출 2천86만3000원으로 창신동 봉제공장에 300만원 이상의 일감을 제공했으며, 이는 신생 기업으로서는 이례적인 수치로 꼽힌다.

우리;의(衣)는 1차 펀딩에 이어 2차 펀딩 역시 여름 한복 홈웨어를 제작하여 한복 속에서 편안함과 멋스러움을 찾은 ‘한복 홈웨어’로 의류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편안함과 봉제의 탄탄함이 강조되는 홈웨어에 봉제 디테일이 완벽해야 비로소 완성되는 옷이라고 불리는 한복을 적용해 한복의 정성과 한국의 정서를 잠드는 그 순간까지 느낄 수 있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최근 홈웨어의 디자인이 획일화되고, 값싼 해외 공장에서 들어온 잠옷의 품질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우리;의(衣) 한복 홈웨어는 1차 펀딩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2차 펀딩으로 퀄리티 높은 봉제처리와 세련된 디자인, 시원한 소재로 주위의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우리;의(衣)의 한복 홈웨어는 텀블벅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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