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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리플레인, 온라인 매출 60% 이상 성장

Wednesday, July 8, 2020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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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 니트 전문 여성복 리플레인(대표 김정은)이 코로나 19 여파 속에서도 상반기 60% 이상 온라인 매출이 성장하며 선방했다. 백화점 고객들의 온라인 유입이 높아지고, 무분별한 세일 정책을 지양하면서 브랜드 로열티를 지킨 점이 주효했다. 자사 온라인몰 매출이 가장 높고 그 뒤를 다양한 편집숍이 잇고 있다.

리플레인은 이번 S/S 니트브랜드의 한계를 탈피하고 리넨, 코튼 소재를 활용한 상품으로 대부분의 상품을 솔드아웃시키는 저력을 발휘했다. 편안하면서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브랜드의 기조는 그대로 가져가되 소재 부분을 좀 더 커머셜하게 풀어 30대 외 2040대까지 공략했다.

기본 상의류가 15만원 이상의 중가 가격을 유지함에도 꾸준하게 팔리는 이유는 '리플레인'의 소재에 대해서는 이미 고객 신뢰가 확보됐기 때문. 이번 시즌에는 특히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를 연출한 용이 감독과 손잡고 특별한 룩북 영상을 만들어 화제가 됐다.

리플레인은 하반기 온오프라인 유통과의 협업도 지속해 나간다. 꾸준한 관계를 유지했던 W컨셉 프론트로우와 또 한번의 컬래버를 예정하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편집숍 엘리든플레이와도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준비 중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균형잡힌 유통 전략을 통해 브랜드 로열티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나간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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