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 오닐과 함께 래시가드 컬래버 화제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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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23조회수 4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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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래버레이션 강자 배럴즈(대표 윤형석)의 스트리트 캐주얼 커버낫이 글로벌 서핑 브랜드 오닐과 협업, 특별한 래시가드를 선보였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스티치 라인과 4-WAY 스트레치, 빠른 속건성 및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기능성 소재로 제작해 부드러운 착용감이 일품이다.

    국제 피부암 기관에서 인증받은 U.P.F. 50+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뜨거운 여름철 햇볕 아래에서 장시간 활동해도 안전하게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이번 컬래버 래시가드는 남성용, 여성용으로 구성했으며 커플템으로 착용하기 좋다. 가격은 6만9000원이며, 커버낫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무신사에서 한정수량 출시한다.

    세계 최초의 서핑 브랜드로 시작한 오닐은 65년 넘게 전세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최근 액티브 스포츠 분야까지 영역을 넓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커버낫은 최근 죽음의 인형 처키, 품절대란을 일으킨 투썸플레이스 텀블러백 키트, 진로 컬래버 등 이종산업간의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으로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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