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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아티스트 디자인 스튜디오 키뮤, 채널 확대

Monday, June 1,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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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소셜벤처 키뮤스튜디오(대표 남장원)가 레코브, 델레스트 등 패션 브랜드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컬래버하며 선한 영향력을 키워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 내에 개설된 소셜 벤처 상품 전문관 ‘소셜임팩트’에 입점하며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철학을 알리기 위한 채널을 강화했다.

지난 2012년 출범한 이 회사는 세상과 발달장애인과의 경계를 허문다는 목표로 예술적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인을 발굴하고 전문적인 미술, 디자인 교육을 통해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들의 유니크한 콘텐츠를 대중에 소개할 뿐만 아니라 난민, 환경 등 사회적 문제를 기획하고 전시하는 소셜 스타트업이다.

국내의 충현복지재단 뿐 아니라 뉴욕 지적장애인복지센터 ARC, 뉴욕 유대인자폐아동복지센터 I CARE 4 AUTISM, 샌프란시스코 한인지적장애인복지단체 밀알선교단 등 해외 복지단체와 협력해 키뮤스튜디오만의 특화된 미술, 디자인 교육 과정으로 전문 디자이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남장원 키뮤스튜디오 대표는 “다양한 소셜 벤처가 입점한 현대백화점의 ‘소셜 임팩트’를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뿐 아니라, 단어 그대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많은 분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키뮤스튜디오도 키뮤의 철학과 제품을 전하고 더 쉽게,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통로가 하나 더 생겨서 기쁘다”고 말했다.

키뮤스튜디오는 소셜임팩트관을 통해 베스트셀러인 아트 포스터와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는 미니 아트 시그니처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더욱 다양한 작품과 제품들로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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